반응형


최근 Dell Inspiron 데스크탑을 몇대 구매하였는데 나름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크기때문에 확장성 있는건 아니지만 공간활용과 나름 보기도 좋은편이라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dell inspiron 3470


dell inspiron 3470



고사양이 필요한 부분이 아닌 일반 사무용도나 기타 간단한 작업 위주라면 미니 데스크탑도 적당한 대안이 될수있을것입니다.  확장성은 다소 부족해 보이지만 미니 데스크탑인것을 감안하면 적당한 아웃풋을 가지고 있고 아담하다 보니 무게도 가볍고 관리도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DELL Inspiron 3470


dell inspiron 3470



dell inspiron 3470


dell inspiron 3470


dell inspiron 3470


디자인/ 마감  5/5

타 브랜드 대비 저렴한 가격대를 구성하고 있는데 가격대비 좋은 수준의 마감이고 디자인도 좋은 편입니다. 내부 부속품의 구성도 간결하고 깔끔하고 파워서플라이와 마더보드의 연결선도 간결하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이점이 단점으로 작용할수도있습니다. 제품호환성 면에서는 단점이기도 합니다. SSD와 HDD와 마더보드 연결선도 짧고 딱 맞게 되어있어 다른 위치에 장착하거나(사실 다른위치에 장착이 불가능) 할수는 없습니다. 대신 장점으로 선이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게 정리됩니다. 별도로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서 정리하거나 하는 작업이 필요없습니다. 기타 다른브랜드보다 Dell 사 컴퓨터들이 이러한 커스텀화가 잘되어있고 서비스태그로 관리되는것도 장점이기도 합니다.  타 브랜드 처럼 어설프게 구성품을 하는것 보다는 Dell 처럼 거의 완전하게 커스텀화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에는 장점과 단점이 같이 공존합니다. 



dell inspiron 3470


성능/ 발열 4/5

미니멀한 제품이면서도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칲셋과 CPU를 사용한 제품이라 성능상 특별한 제약은 없습니다. 타 브랜드와 유사한 성능을 가지며 무난합니다. CPU등의 선택도 크게 제약이 없어서 상위 제품도 선택이 가능하고 단 메모리슬롯은 2개 라서 이것은 감안하여야 합니다. 8G x 2로 설치한다면 크게 문제 없을것 같고 사실 요즘 8G여도 충분합니다. 윈도우 10정도 사용하는 상황이라면 더 있어도 크게 도움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크롬이 메모리 누수가 심해서 거긴 8G 다 사용하는것이지 그정도 메모리를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거의 없습니다. 발열등이나 문제도 제품 설계가 단순하고 배선등이 간략하게 구성되어서 딱히 내부에 열을 문제 될만한 구성은 아닙니다. 또한 그래픽카드등이 기본적으로 없기때문에 발열이 심한 제품이 없고 내부 구조도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SSD 128 + 1TB HDD 구성이라 저장공간문제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128SSD가 좀 부족해 보이긴 하지만 가격대비로 본다면 그리 나쁜 구성은 아닌것 같고 우리나라에서 팔리는 DELL Inspiron의 경우 SSD단독 모델이 없고 커스텀 구매만 가능합니다. 이점은 좀 개선되어야 할것같습니다. 



디스플레이/ 음향 3/5


인텔 내장그래픽이 기본이라 딱히 이렇다할 평가를 내리기는 힘든편이고 인텔내장그래픽 자체가 그럭저럭 쓸만은 하지만 훌룡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적당한 수준정도 입니다. 사운드는  MAXX 오디오를 사용하는데 이것도 적당한 수준입니다. 


dell inspiron 3470




dell inspiron 3470


dell inspiron 3470



키보드/ 마우스 3/5

본체 케이스가 검은색이라 마우스 키보드도 검은색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사용하기 무난한 편입니다.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케이스 색상과 어울려서 깔끔하고 보기 좋습니다. 키감도 적당하고 무난하게 사용할수있는 구성입니다. 




dell inspiron 3470


dell inspiron 3470


dell inspiron 3470


기타  4/5

Wifi 기본제공 블루투스 4.0, 전면 SD카드 슬롯, 간결한 CD bay, 기가 이더넷, 예쁘장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책상 한켠에 두어도 보기 좋습니다. 

파워 서플라이는 200W, 전체 무게는 4.8Kg 가볍고 깔금한 데스크탑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구글 크롬에서 페이지 새로 고침하기 


웹사이트 수정중 이미지를 수정하여 업로드시 IE에서 처럼 "페이지를 열때마다 새로 고침"하는 옵션이 없어서 작업시 애로사항이 생길수 있는데 새로고침을 강제로 할수있는 옵션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해당 페이지에서 F12번 펑션키를 눌러 개발자모드가 표시되게 하여준후 툴바중에 새로고침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해당 메뉴를 볼수있다. 


새로고침 구글 크롬

새로고침 구글크롬 개발자모드



아래 3가지로 구분되어 지며 2번과 3번을 이용하면 소스나 이미지가 변경되었을때 새로 변경된 내용을 확인할수있다.

1. 일반 새로고침 

2. 강력 새로고침 

3. 캐시 비우기 및 강력 새로고침 



강력 새로고침 단축키는 " Ctrl + Shift + R "이다. 

단축키를 누르면 개발자모드에 들어가지 않고 바로 이용가능하다. 



새로고침 개발자모드 구글 크롬



반응형

SlickEdit 탭윈도우 표시

Slickedit 2018. 5. 9. 20:30 posted by CecilDeSK
반응형

Slick Editor 사용시 파일별 탭 윈도우 표시하고자 할때 

slickedit tab windows

메뉴에서  "Window" -> Zoom Toggle  선택


또는 CTRL + SHIFT + Z 

키를 누르면 적용됩니다 



slickedit tab windows menu


반응형

Avicii - EDM계의 모짜르트 (수정...)

etc 2018. 5. 3. 20:47 posted by CecilDeSK
반응형




AviciiAviciiAvicii

Avicii

AviciiAviciiAvicii

Avicii



아비치(Avicii) ◢◤


이름/ 본명

팀 베릴링 (Tim Bergling)

출생

198998일 스웨덴 스톡홀름

사망

2018420일 오만 무스카트

국적

스웨덴 스톡홀름

직업

음악 프로듀서, 디스크자키, 리믹서

장르

EDM,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일렉트로 하우스, 컨트리

악기

기타, 피아노, 키보드, 신시사이저, FL Studio, 로직 프로

활동

2006~ 2018

레이블

Avicii UMG, UM Sweden, PRMD Records, Virgin/EMI

웹사이트

http://www.avicii.com

 

아비치(Avicii): 본명은 팀 베릴링(Tim Bergling, 1989.09.08~2018.04.20)으로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2018 4 20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예명 아비치의 유래는 아비지옥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Avici였으나 마이스페이스 가입당시 avici는 이미 사용중인 계정이어서 i를 추가하여 붙인 이름이 avicii가 되었다.

 

1989년 생으로 2018 4월 생을 마감할때까지 현역 DJ중에서 어린편에 속했으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디제이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아는 프로듀서 였다. 2011 Levels 로 유럽 여러나라(오스트리아, 벨기에, 크로아티아, 덴마크,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호주등)에서 탑10을 기록했다.

 

EDM의 역사는 아비치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진다고 볼수있고 혹자는 그를 일컬어 EDM계의 모짜르트라고 불었다. 프로듀싱 능력은 EDM계에서도 단연 원톱으로 활동이 왕성했던 시기에는 년에 100여곡을 넘게 제작하였고 공연또한 병행으로 진행하였다. 그의 주 장르는 스웨디시 하우스, 특히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분야에서 많은 기여를 했다.

 

그의 곡들은 대체로 멜로디를 구상하고 비트를 삽입하는 형태로 작곡을 하는데 FL Studio(과거 Fruity Loops가 명칭이 변경) 주로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비치의 이러한 스타일이 디제잉에서 빛을 발하는데 평소 많은 곡을 작곡해 두었다가(ID), 디지털 앨범으로 발매는 하지않고 디제잉 할때 마다 다르게 틀어주는데 공연에서 아비치를 보러가지 않는다면 부분 녹음된 것밖에는 구할수가없다. 매 공연마다 같은 곡을 다 다르게 믹싱해서 플레이 하기때문에 그의 공연이 더욱 가치가 있고 유튜브등에 올려진 공연 영상이 매우 가치가 있다.(아비치가 죽은지 며칠되지 않아  UMG 에서 무차별적으로 저작권 침해라고 ID곡들을 삭제했다. 쓰레기들...  정규앨범이 나오지 않은 곡들이 많고 다 다르게 믹싱되어있어 하나하나가 소중한데 그걸 무차별적으로 삭제하고 있다)

 

 

FL Studio로 음악을 접하게 되었으며 주로 프로듀싱을 하였다. 그러던중 현재의 매니저인 Ash Pournouri를 만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된다. 데뷔는 2008 Avici로 데뷔하였고 2010 Tim Berg라는 이름으로 Seek Bromance 싱글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1년 데이비드 게타와 만든 Sunshine Fade into Darkness, Sweet Dreams, 그리고 노르웨이, 헝가리, 스웨덴을 포함한 15개국에서 차트 10위 안에 들었던 Levels로 엄청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2012 Nicky Romero와 만든 I Could Be The One Levels 에 이어 크게 성공하면서 DJs top 100에서 3위에 랭크되었다.

 


반응형